2024-02 |
조선어학, 혹은 한국어학의근대성/식민성에 대하여 - ‘언어의 소외’와 ‘본원 축적’이라는 문제 설정을 중심으로 |
코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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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
주시경이 기술한 음운변동 현상에 대하여―‘접변’과 ‘습관’을 중심으로― |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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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
정렬모 문법의 재평가를 위한 시론 |
國語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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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
식민지 시기 공론장에서의 조선어 표기법 논의의 한 양상- 『동광(東光)』의 어학 관련 기사 분석 |
동방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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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
‘언어적 공산주의’와 ‘언어의 소외’라는 근대적 언어인식에 대하여 - ‘주체의 언어리론’의 경우 |
코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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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
‘언어의 소외’와 ‘과학적’ 언어 연구의 (불)가능성에 대하여* —1920~1930년대 조선어 연구를 중심으로— |
개념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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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
식민과 냉전의 틀을 넘어서는 ‘비판적 코리아 연구’에 공명하며 : 板垣竜太(2021) 서평 |
동방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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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 |
1920년대 동아일보 조선일보의 어학 관련 기사 분석 |
한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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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 |
정인보의 <오천 년간 조선의 얼> 을 통해 본 ‘얼’의 사상과 ‘국어 ’ 의 사상의 관계 |
사회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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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 |
‘국어문법’의 계보와 문어(文語) 규범의 형성이라는 문제에 대하여 -박승빈의 표기법 및 문법을 중심으로- |
國語學(국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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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
‘노동’인가? ‘로동’인가? - 두음법칙 문제를 통해 본 남북 통합 시대의 새로운 어문규범의 방향에 대하여 - |
한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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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
1920~30년대 表記法 논의와 ‘國語文法’의 形成이라는 문제 –‘不規則 活用’의 설정의 경우– |
어문연구(語文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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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
신채호의 고대사 기술에 사용된 언어학적 방법론 검토 -『조선사연구초』와 『조선상고사』를 중심으로- |
한국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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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
과학으로서의 언어학이라는 난점(2) ― 안확의 1910~20년대 조선어 연구를 중심으로 |
동방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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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
최남선의 「不咸文化論」을 통해 본고대사 만들기와 역사비교 언어학의 관계 |
대동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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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 |
‘주체의 언어리론’을 통해 본 메타언어학으로서의 사회언어학이라는 가능성 |
사회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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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
근대계몽기 ‘국문론’의 레퍼런스에 대하여 |
한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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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
타자의 시선과 자국학 성립의 한 가능성 - 근대계몽기 서양인들의 이중어사전 및 문법서를 중심으로 - |
언어사실과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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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
近代啓蒙期 ‘國文論’의 樣相과 새로운 主體 形成의 問題에 對하여 |
어문연구(語文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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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
‘국어의 사상’을 넘어선다는 것에 관하여 - 『겨레말큰사전』의 경우 |
동방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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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
언어적 근대의 극복을 위하여— 가스야 게스케의 『언어·헤게모니·권력』 (고영진·형진의 역, 소명출판, 2016) — |
개념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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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
「한글 마춤법 통일안」(1933) 총론의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규정의 역사적 의미 검토 - 당대의 논의를 중심으로 - |
언어사실과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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