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개

인사말

언론홍보영상학부 학부장 | 송현진

기술이 일상을 재정의하고, 소통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입니다. 전통적 저널리즘과 미디어가 혁명적으로 진화하며,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든 만나고 대화하며 의미를 나눕니다.

하지만 어떤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핵심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배경과 관점을 지닌 이들이 모여 공동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민주적 소통’의 가치는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우리 곁에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는 바로 이 ‘소통의 힘’을 믿고,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사회에 더욱 효율적이고 포용적인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심어 왔습니다.

1972년 연세대‘신문방송학과’로 첫발을 내디딘 이래, 50여년간 우리는 미디어 환경의 대전환을 지켜보며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저널리즘·커뮤니케이션·광고·홍보·영상 교육의 중심에 서 왔습니다. 창의성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융합 연구 역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가 늘 앞서온 영역입니다.

앞으로도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는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는 교육·연구기관으로 성장하며, 미디어와 소통 분야의 리더를 길러내겠습니다. 재학생·동문·학부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여정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과 연혁

  • 윤세영 저널리즘스쿨 이관 및 확대개편

    SBS문화재단 후원으로 언론홍보대학원 내 (가칭)<윤세영 저널리즘 전공> 학위과정 신설, 2027년 1학기부터 운영 예정. 국내에서 기자 및 PD를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수도권 유일의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 프로그램 운영 및 추후 저널리즘전문대학원으로 확대 개편 예정

    Aug 2027 (예정)

  • QS 세계대학순위 미디어/커뮤니케이션분야 세계 35위

    2025년 QS 세계대학평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세계 35위를 기록, 전년도 44위에서 9계단 상승

    May 2025

  • 학과 창립 50주년

    학부생 490여명 재학, 대학원생 (언론학분야) 69명 재학, 언론홍보영상학부 전임교수 15명 재직. 대다수 동문 (3000여명) 이 신문, 방송, 인터넷, 통신, 광고홍보 분야 및 학계에서 맹활약

    Nov 2022

  • 언론홍보영상학부로 확대개편

    신문방송학과에서 언론홍보영상학부로 학부 체제 확대 개편 및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와 영상대학원을 커뮤니케이션대학원으로 통합. 언론연구소를 커뮤니케이션연구소로 확대 개편

    Sep 2006

  • 영상대학원 (현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설립

    석사 30명, 박사 5명 규모로 전문대학원인 영상대학원 설립(초대원장: 서정우 교수). 방송영상제작’(MFA), ‘영상디자인’(MFA), ‘멀티미디어저널리즘’(MA/Ph.D) 전공 개설

    Sep 2000

  •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과정 신설

    1992년 신문방송고위자과정으로 시작하여 언론계 고위간부들에게 언론분야의 전문적 시각과 사회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광범위한 지식을 전수, 1996년 3월부터 언론홍보 및 유관 분야의 고위급인사들을 대상으로 언론홍보 최고위과정 신설.

    March 1996

  • 언론홍보대학원 및 언론연구소 설립

    신문전공, 방송전공, 잡지출판전공, 광고홍보전공의 4개 전공의 석사/연구과정에 총 정원 60명의 야간 특수대학원 석사과정 개설. 초대 원장 서정우 교수, 초대 교학과장 김영석 교수 취임.

    March 1992

  • 제 1회 졸업생 배출

    1979

  • 정법대학 신문방송학과 창설

    1972년 정법대학 신문방송학과로 창설. 1976년 대학원 석사과정 신설, 1979년 대학원 박사과정 신설

    1972